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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명 조중훈 [분당판교점]
헤모필리아라이프
제   목 갑자기 나타나는 옆구리 통증과 혈뇨, 요로결석 의심해야
내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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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OO씨(38세, 남)는 가끔씩 생기는 옆구리 통증과 혈뇨에 이상함을 느끼고 비뇨기과를 찾았다. 비뇨기과에서 요로결석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옆구리 통증과 혈뇨를 스트레스로 가볍게 생각하고 넘기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갑자기 나타나는 격심한 옆구리 통증과 혈뇨가 있다면 요로결석을 의심해볼 수 있다고 한다.

판교 블루비뇨기과 조중훈 원장은 "요로결석은 추운 겨울보다 따뜻한 날씨에 더 빈번하게 나타나며 30대 이상의 남성에게서 많이 발생한다. 신장과 요관, 방광, 요도에 딱딱한 돌이 생겨나는 질환인 요로결석은 요로를 막아 소변의 흐름을 방해하고 그로 인해 옆구리 통증, 소화기 불량 증상, 방광자극, 혈뇨 증상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요로결석은 특별한 유전력이 없어도 부모님이 요로결석이 있던 경우 자식들도 생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통증은 인간의 3대 고통이라고 할만큼 격심하게 나타나며, 그 통증이 갑자기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통증이 나타나면 바로 가까운 비뇨기과에 내원해 치료받는 것이 좋다. 요로결석통증 완화와 빠르고 신속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 체외 충격파 쇄석술로 치료하는 것이 좋다. 체외충격파쇄석술을 통해 결석 부위만 집중적으로 치료하기 때문에 높은 치료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한다.

이어 "요로결석은 수분 섭취가 크게 줄어든 상태에서 운동량이 급격히 많은 경우에 잘 생겨난다. 추운 날보다는 더운 날에 결석이 생기기 쉬우니 봄, 여름철에는 수분섭취를 의식적으로 하며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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